싱가포르에서의 첫 기록
새로운 시작
3월 1일, 우리 가족은 싱가포르에 도착했다.
그리고 오늘은 3월 18일. 싱가포르에서 지낸 지 벌써 2주가 조금 넘었다.
아직은 낯선 모든 것
짐 정리부터 시작해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이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고, 여전히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진다.
집에 와이파이도 아직 설치되지 않아, 다운타운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키고 무료 와이파이에 연결해 이 글을 쓰고 있다.
언젠가 돌아볼 기록
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, 지금 이 순간 하루하루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 언젠가 싱가포르에서의 삶이 일상이 되었을 때, 함께 돌아보며 읽을 수 있는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다.